※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.※ 작품을 읽으며 혼자 마음대로 해석한 글입니다.🤭😅 『무한의 마법사』 천국편을 웹툰으로 보면서 느끼는 재미 중 하나는,소설에서 문장으로만 접했던 추상적인 개념들이 실제 그림으로 구현되는 순간을 만나는 것이예요.특히 천사의 성광체와 헤일로의 묘사가 인상깊어서 글로 써보려고 해요.웹툰 작가님이 소설의 설정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네요.저만의 생각이니 재미로 봐주세요~ 천사의 정신, 성광체소설에서 성광체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노르의 쉼터.시로네 일행은 몸을 숨긴 채 저 상공을 순찰하는 천사들을 바라본다.그때 천사의 머리 위에 있는 빛은 이렇게 묘사된다.“무엇보다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은 건 머리 위에 떠 있는 빛의 구체였다.” 이후 목격한 것을 ..